クルジェット

2007.07.10 21:21

지우 님

「Air City」수고 하셨습니다.
어제는 종영 파티에서, 오늘은 푹 휴가라고 생각했는데, 소리를 들을 수 있어 정말로 기쁩니다.
「Air City」의 한도무렵에 울고, 지우 님의 말에 울어^^; .
스스로 제대로 길을 여는, 지우 님과 한도무렵은 어느쪽이나 훌륭한 여성입니다.
「Air City」로, 너무 한도무렵을 사랑해 버려, 욘스나 유진이나 톨소를 잊을 것 같게 되었습니다.
그렇지만「겨울연가」이나「아름다운 날마다」「천국의 계단」이 있었기 때문, 한도무렵에 만날 수 있었습니다.
모두 지우 공주와 같이 사랑 아깝습니다.
지우 님이 있어 주시는 것이 행복합니다.
충분히 건강을 되찾고 나서, 또 새로운 모습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우 님을 아주 좋아합니다(^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