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

2007.07.10 21:23

주말이면 온 가족이 즐겁게 시청을 했는데...이제 지우씨 얼굴을 볼수가 없어서 어쩌나.... 정말 수고 많이 하셨어요. 시청율이란 뭔지..참 마음도 많이 아팠지만 그래도 응원하고 있는 저희가 있으니 힘내시고 새로운 작품에서 뵈요....건강하세요 그리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