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ko

2007.07.10 22:27

지우씨, 피로의 곳, 코멘트 감사합니다.
이 2개월간, 주말이 되는 것을 두근두근 두근거리면서 기다렸습니다. 매우 행복했습니다.
한도무렵 최고(이었)였습니다.
지우씨의 선택은 잘못하지 않았습니다.

느긋하게 쉬고, 또 저희들에게 멋진 모습을 보여 주세요.
지우씨 사랑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