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et

2007.07.11 22:04

지우님 정말로 수고 하셨습니다.
말도 모르는데 매주 열중해서 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방송 후에는 Jiwooller ^^; 의 친구와 매일 모여
도경을 울린 지성씨에게 화내거나 상냥한 하준씨를 응원하거나 하고 있었습니다.
신귀공자로 함께 연기한 애자비서님랑 진실의 자영아버지도 함께이었지요.
Jiwooller는 수진아가씨나 자영을 생각해 내고 지우님이 멋진 어른의 여성으로 성장한 것을 기뻐하고 있었습니다.
마치 언니나 어머니 같겠지요?
일본에는 지우님이 생각하고 있는 이상으로 열심히 지우님을 생각하고 걱정하고 있는 언니나 어머니가 많이 있어요.
그것이 지우님을 걱정시켜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하기도 합니다만 조금이라도 힘이 되었으면...라고 바라고 있습니다.
괴로운 일이나 슬픈 일에 지지 말고 전진하는 지우님...
먼 곳으로부터입니다만 언제나 지켜보고 행복을 바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