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희(staff)

2008.05.21 14:43

중국에서 일어난 너무나 큰 대재앙에 어떻게 위로해야 될지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어제는 건물더미에 깔려 힘든 상황에서도 다른 사람들에게 격려하고 용기를 주는
모습과 기자가 연결해준 전화로 부인에게 남은 여생을 함께하는것이 소원이라며
구조를 기다리다가...6시간만에 구조되고도 안타깝게 사망했던 영상을 보고
정말 눈물이 하염없이 흘렀답니다
이제 더이상의 희생과 피해가 일어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힘내세요!!!!!!!!!!!

지우씨 요즘 많은 스케줄로 바쁘신걸로 알고 있는데 건강 잘 챙기시를 바라면서
차기작 발표 기다리고 있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