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y

2008.09.13 01:00

지우씨~ 오랫만에 인사 볼 수 있어 매우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새로운 작품으로 지우씨를 만날 수 있는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우씨도 가족들과 행복한 추석을 보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