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りす

2008.09.11 18:06

기다리고 기다린 신작 드라마의 발표가 가깝다고 하는 것을 Jiwoo님의 말로 확인할 수 있어 매우 기쁩니다.
새로운 Jiwoo님을 만날 수 있는 것을 기대해 두근두근 하면서 발표를 기다립니다.
언제나 언제나 사랑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