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o

2008.09.11 18:07

최지우님 안녕하세요.
새로운 작품의 발표를, 기다려지게 매일을 보내고 있습니다.
매일 저녁, 저녁 식사의 준비를 하면서, 라디오로부터 흘러 오는, AC 광고의, 지우공주의 일본어를, 즐기고 있습니다^^
언제라도, 있는대로의 지우공주를 사랑해, 응원하고 있습니다.
추석, 행복하게 보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