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sen

2008.09.11 19:51

최·지우모양, 오랫만에 귀부인으로부터의 코멘트를 받고 가슴을 뛰게 할 수 있고 있습니다.
건강해 보이고 안심했습니다.
다음 번작의 결정이 곧 있으면 행해지는 것 같고, 그 날을 매우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우모양이 선택한 작품이면, 나는 어떤 것(이어)여도 응원해 갈 것입니다.
시작하기 전은 불안이나 걱정이 따라 옵니다만, 시작하면 그것이 힘으로도 됩니다.
지우모양이니까, 반드시 최선을 다하여지겠지요.
건강에 조심해 마음껏 주어진 역에 도전해 주세요.
일본으로부터 성원을 계속 보냅니다.
추석의 날들, 부모님이나 형님(오빠) 가족과 행복하게 보내 주세요.
지우공주, 파이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