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a

2008.09.11 20:04

사랑하는 지우님~~^^
나도 지우님이 어떻게 보내고 계시는지 항상 궁금해요ㅎㅎㅎ
그래서 그런지 이렇게 뜻밖에 지우님 글을 볼 수 있으면
얼마나 기쁘고 행복한지...
차기작 소식을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빨리 지우님 새모습을 보고 싶어요~~
지우님도 가족들과 행복한 추석을 보내시구요...늘 건강하게 지내세요.
앞으로도 열심히 응원합니다!!!
지우님~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