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티 지우

2008.09.11 22:14

언니~~^^ 오랜만에 언니의 글을 보니 이렇게 반가울수가 없네요 ^^
이제..곧...차기작의 소식을 정확히 들을 수 있는거겠죠?ㅎㅎㅎ
언니도 추석연휴 건강히 잘보내시구요~ 우리 곧 브라운관에서 만나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