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kifune

2008.09.12 01:16

지우히메~♪
매일 매일 새로운 작품의 정식 발표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으면 뜻밖에도 지우히메 자신부터 메세지가 도착하고 기뻐서 하늘에도 오르는 기분입니다.
결정할 때까지 정말로 많은 고생을 하신 것이지요.
그리고 시작하면 또 새로운 고생이 있으시겠지만 언제나 진심으로 응원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지우히메가 언제나 건강하고 마음대로 걸어서 갈 수 있도록•••
새로운 도전에 기대합니다∼
지우히메도 가족들과함께 행복인 추석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