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miko

2008.09.12 02:43

사랑하는 지우 공주님~~
나는 지금 매우 행복한 기분입니다.
지우씨의 메세지를 읽을 수 있었기 때문에입니다.
언제나 지우씨를 만나고 싶어서 만나고 싶어서…
매우 외로웠습니다.
그렇지만 곧 있으면 기쁜 소식을 들을 수 있는 군요.
욘스씨를 아주 좋아하는 5세의 딸(아가씨) 지우씨의 다음의 드라마를 매우 기다려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일본으로부터 응원하고 있습니다. 몸에 조심하고, 노력해 주세요. ^^

그러면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석을 보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