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mi

2008.09.12 10:39

오랫만에 지우님의 문자를 볼 수 있고, 매우 기쁩니다
새로운 작품, 기쁜 소식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우님도, 행복한, 즐거운 추석을 보내 주세요.
지우님···매우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