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kamura chieko

2008.09.11 19:58

지우씨, 정말로 오래간만이군요~!
건강해 보인 문장을 읽고 있는 것만으로, 행복한 기분이 되어요∼!
지우씨도, 즐거운 추석을 보내시구요 
새로운 드라마를 기대하고 있어요!(^^)!
언제나 응원해요~~^^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