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kan

2008.09.14 13:20

사랑하는 지우님에게^^
오랜만의 메세지, 보고 있으면, 곧 근처에서 목소리가 들리는
착각이 하고, 그리워서, 무심코 미소짓고 있었습니다.
웃고 있는 건강한 공주의 얼굴도, 자연스럽게 눈앞에 떠올라 오고, 매우 기쁘다
기분이 되었습니다~~
새로운 작품을 기다려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파이틴!!
언제 어디서나 응원할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