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mori

2008.09.24 21:46

지우님, 안녕하세요?
최지우씨가 메세지를 쓰면, 홈 페이지가 떠들썩하게 되는군요!
저는 빈둥거리고 있고 눈치채는 것이 늦어 버렸습니다.
쓰는 것은 늦어도 응원하는 기분은 다른 팬에게 지지 않습니다.
새로운 작품의 발표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최지우씨의 모습을 영상으로 보는 것을 더 기대하고 있습니다.
건강에 유의해 주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