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ppa

2008.09.23 19:25

지우님~~~
생각치 못한 선물을 받은 것 같고... 몹시 기쁩니다(^-^)
아름다운 지우님의 모습도 보고 싶네요∼.
드라마 소식과 함께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