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9.23 20:07

지우님이 아닌줄 알고 어제 그냥 지나쳐는데 지우님 센스쟁이 가끔 놀러 오셔요
모처럼 스타지우 활기가 넘치네요
참 지우님 이런 글 써서 분란이 일으킬까 조심스럽지만 연기 하실때 동선을 조금 크게해 주세요 전 지우님이 요번 드라마에서 잘 되서 또 한번 지우님 열풍이 불기 바라는 오랜 팬입니다 지우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