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ena

2008.09.23 21:08

지우씨, 안녕하세요.
메세지 감사합니다.
지우씨의 배려에 감동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작품으로 뵐 수 있는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응원하고 있습니다.
지우씨, 언제나 행복하고 있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