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태종

2008.10.04 21:50

최진실 씨가 우울증이 대단 했어요!!!!
어머니와 동생 그리고 가장 친하게 지내는 몇몇 동료들에게 심경토로도 하면서 나름대론 해소 하려 했지만 역부족이 되어 버렸습니다!!!
옛부터 재물은 사람을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한다고 했죠! 그렇게 수십억의 큰돈으로 인하여 안재환씨와 최진실씨가 각각 잇단 사업경영 실패와 이혼후 우울증에 친동생같은 동료의 사망에 대한 큰 충격과 악성 댓글로 인한 정신적 타격으로 삶을 사생결단으로 종지부를 내버렸네요! 너무도 안타까운 사건이고 이런일이 이따금씩 벌어지고 있는데 소멸되어 버렸으면 참 좋겠습니다!최진실씨가 사람들 이목이 꺼려져 정신과 치료도 받지 못하고 괴롬을 감당 해내지 못했어요.......유명인이든 일반인이든 같은 사람입니다. 직업이 틀릴 뿐이지요!!!악성 댓글을 단 여자는 20대 중반으로 세상 물정 이제 조금 알아갈 나이에 경솔한 짖을 했습니다.......... 이런류의 사람들도 있게 마련이므로 폭넓게 생각해야 좋습니다!!!!! 바닷속에는 사람이 좋아하는 생물만 존재하지 않잖아요!! 사람들에게 혐오감과 공포를 주는 백상어 흑상어 청상어가 있고 세상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모두가 각자 자기 인생의 경영적 관리를 잘해나가야 겠습니다!!
고인이된 최진실씨의 명복을 바라면서 이만 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