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u

2008.10.06 12:52

진실님 얼마나 괴로웠던 것일까 슬픔으로 가득합니다.
지우님이 우는 모습을 보면, 눈물이 멈추지 않았습니다.매우 가슴이 아픕니다.
지우님, 힘내 주세요.
고 체진실님의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