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muja

2008.10.06 19:07

진실씨의 명복을 기원하겠습니다.
친한 사람을 잃은 슬픔은 좀처럼 간단하게는 없어지지 않습니다만, 아무쪼록 지우씨가 너무 슬퍼하지 않은 것을 빌고 있습니다.
나는 어떤 때라도 지우씨를 따라갑니다.많은 사람이 지우씨를 사랑하고 있습니다.
사랑은 힘이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