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W.M)

2010.07.03 08:54

가까운 곳에 있었던 사람을 잃은 그 마음을 알기때문에..
지우님 눈물에서 더더욱 그아픔 마음이 전해져 왔어요.
아무것도 해주지 못했다고 자책하지 마세요~
지우님~사람의 힘으로 안되는 것도 있답니다.
친구를 잃은 아픔 오늘까지만 마음껏 울고, 아파하고..
조용히..가슴에 묻어두세요.먼저 간 사람...마음 편하게..
뒤돌아보지 않게..내일부터는 몸과 마음을 추스려서...
더이상 우는 모습이 아닌 웃는 모습의 지우씨가 보고싶어요...
지우님~~사랑합니다~~~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