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sato

2010.07.03 10:07

단비님이야 튼튼합니까? ?
지금은 생각한 이후로 슬퍼하고, 생각한 이후로 울어 주세요···.
그리고 또 단비님의 전에 보여 주세요! !
의 모두는 두~와 단비님을 사랑하고 있습니다.

욘 하님의 명복을 기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