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

2004.12.01 15:58

지우님의 상큼한 뽀뽀.
오늘 하루 힘들었는데, 피로가 다 가시네요.
연일 계속되는 행사에 많이 피곤하실텐데...
인사말안에 스타지우식구들을 아끼고 고마와 하는 마음이 가득 들어있음을 팍팍 느껴집니다.
지우님, 드라마에서 얼른 만나고 싶어요.
현주님,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