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5.02.04 01:04

모든 근심걱정이 지우씨 모습으로 말끔히 씻어버렸네요.
여전히 밝은 지우씨를 보며 참 행복함을 느낍니다.
막상 씨엡찍을때는 민소매던데...감기 안걸렸나 모르겠어요.
지우씨도 아주 마~~~니 복 받고, 항상 밝은 미소로 우리들 곁에 있어주길 바래요.
저도 지우씨 사랑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