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2005.02.04 20:23

오늘 인사동에서 지우님 겨울연가 포스터보고, 도저히 그냥 지날 수가 없어 집에
업어 왔답니당^^..천계랑 누비다랑 지우님의 이쁜 모습...얼매나 뿌듯하던지...
올해도 좋은 일이 가득한 새해이시길...그래야 우리의 기쁨도 더 커진다는 것 아시죠.
더 사랑스럽고 행복해 보이는 지우님,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