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5.08.26 22:27

지우씨...팬들을 향한 마음을 새삼 크게 느끼면서
너무나 감동스러워 눈물을 흘립니다.
나는 언제나 지우씨가 인터뷰에서...
지우씨에게 안좋은 소리를 하는 사람들 말에 대해서..
늘...이제는 아무렇지 않아요...라는 말을 할때마다
스타이기에 자신의 아픔을 이해로써 받아들이는
지우씨를 바라보면서...너무나 마음이 아팠답니다.
모든것에 감사하는 배우 최지우씨의 글을 읽으면서...
모든 주어진 일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는 배우 최지우씨를 바라보면서...
참으로 아름다운 배우라는 걸 다시 한번 더 크게 느낍니다.
지우씨..,그대가 있어 많은 팬들은 행복합니다.
그대 최지우의 앞날에 서광이 비치길......
그대의 뒤엔 그대를 성원하는 많은 팬이 있고
그대를 향해 박수를 보냅니다.
사랑합니다!!!!!!!!!!!!!!!!!!!!!!!!!!!!!!!!!
지우씨!!!!!!!! 앞으로도..쭈~~욱 사랑할꺼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