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5.08.24 21:03

야윈듯한 지우씨의 모습에 마음이 아프지만,
늘 밝게 웃는 그녀에게 감사의 인사를 합니다.
현주님. 코스님. 고생하셨구요...늘 바쁘게 뛰어주시는 두분이 있어 행복합니다.
지우씨 연리지 촬영 즐겁게 하기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