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

2002.12.26 11:38

지우님의 글을 접하게 되어 무척 반가워요..저 역시 옆집에서 소식 듣고 왔답니다..기쁜 성탄절..잘 보내셨나요?..^^ 올 한해도 하나하나 다져가는 지우님의 모습이 우리모두의 큰 기쁨이 아니었나 싶네요..감사드려요..건강하시구..야베스의 기도가 지우님에게 임하여 승리하시길 바랍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