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ce

2002.12.25 13:47

시사회와 개봉 때 지우씨 모습보고 실성했던 아짐입니다.. 지금도 그리 호전되진 않았지만^^;; 피치대에서 보여준 지우씨의 가능성과 저력을 보며.. 이어서 담 영화하면 들마뿐만 아니라 영화계에서도 지우씨의 존재가 우뚝 서리란 확신이 들더군요.. 담 작품도 기대합니다.. 항상 지우씨의 장점을 사랑하세요.. Wonderful New Y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