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2002.12.26 03:37

새벽 3시 30분.. 크리스마스를 뒤로 하고..^^ 지우님의 이쁜 마음이 가득 담긴 반가운 글을 보게 되었네요. 피.치.대 재밌게 잘 봤어요. 2002년 막바지에 또 하나의 지우님.. 은수를 마음속에 담을 수 있어 기쁩니다. 새해에는 더 좋은 작품으로 다시 뵙길 바라며.. 따뜻한 마음 변치 마시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