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tina21c

2003.09.10 17:53

오랜만에 지우씨의 다정한 글을 보니 너무 반갑네요.
그동안 너무 오랫동안 기댜렸는 데, 이제 곧 지우씨 드라마를 볼 수 있다니 제 마음도 설레입니다.
앞으로 바쁜 나날이 계속될텐데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한 명절 보내길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