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9.10 17:58

나두 울아들이 일어난사이에 컴 앞에 사~알~짝 ㅎㅎ
지우의 글이 날 반겨주다니..흐메 좋아랑..
어제 다모를 떠나보내고나니 지우씨의 다음 작품이 더욱더 그리워집니다.
지우씨 조금은 지치지만 앞으로 다가올 날이 가까워지닌까요.
작품속의 지우씨를 응원하면서 기다릴께요.
가족들과 함께 이쁜 시누이님이 되시여 올케의 사랑 많이 받으세요.
사랑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