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2003.09.10 22:18

외출했다 지금 막 들어왔는데.... 오메... 헤벌레 ^*^
정말 맞네.... 우리 지우씨가 맞네....
더운 여름 바쁜 시간보내고 온 지우씨가 맞죠...
조용하고 한가한 우리집에 활기와 수다가 느껴지네요.
지우씨도 추석 잘 보내시고
중국에서의 "1001번째 프로포즈"와 "천국의 계단"
잘 되기를 기도할께요.
늘 기도하는 언니들을 생각하며...
두려움 없이 당당한 모습으로 임하세요.
<아름다운 그녀... 최지우> 화이팅...
보고 싶다... 보고 싶다... 나두 지우씨 사진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