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3.09.11 14:05

우와~~~~~
얼마나 기다렸던 지우씨의 글인가요!!!
감동 열배! 아니 백배!네요...
지우씨.
이글을 쓰고 있던 지우씨의 모습이 상상이 되네요.
한달이면 무리가 있겠지만 그레도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 참 보기 좋아요.
그 어떤 역할도 잘 소화할거라 믿어요.
그리고 추석 잘 보내시구요, 늘 지우씨를 후원하는 많은 이들이 있다는걸 잊지말아주세요.
지우씨 덕에 명절의 피로가 싹~~ 가셨어요.
고맙구요.
지우씨 아주 마~~~니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