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2

2003.09.12 13:09

헉~~ 반가운 지우님이당~~!! ^^
저도 추석즈음이면 울 지우님의 글을 볼수있으리라 기대했습니다.
위에 온유님 처럼 글을 안올려주셔서 속으로..'피! 치!' 했었는데..
지우님의 글을 보고 서운한 마음이 눈녹듯이 싸~악 사라지네요.
지우님, 우리가족들 모두가 종교에 상관없이 지우님에 향한 기도 많이 해드릴꺼예요.
최지우님~~언제나 화이팅입니다..사랑합니다!!!
'101째포로포즈''천국의계단' 대박을 기원합니다!!
이장수감독님과 지우님의 선택에 무조건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