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손님

2003.09.12 22:16

지우씨.. 반갑습니다..^^*
저도 저로 부터 세번째 위에 있는 팬님 의견에 전적으로 동감을 표합니다.. 누가 뭐라 해도 지우씨와 용준씨의 어울림은 눈이 부실 정도니까요..ㅎㅎㅎ
천국의 계단에서 꼭 두분이 다시 만나셔서 환상적인 어울림을 다시한번 우리들에게 선사해 주셨으면 하는 강한 바램을 갖습니다.. 부디 우리의 염원이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글구.. 팬님 아래 계시는 짜증내는 팬님.. 좀 보기 민망합니다.. 지우씨가 상큼한 글을 올리셨는데.. 그렇게 짜증을 내다니..그 저의가 무척 의심스럽습니다.. 게시판을 흐리겠다는 심사로 밖에 보이지 않는군요.. 그런 댓글은 삼가하시는 게 좋을 것 같군요..
지나가다가 하도 보기가 딱해서 몇자 올리고 갑니다..
그럼.. 지우씨께 언제나 행복한 미래가 펼쳐지기를 기도드리며.. 아름다운 가정 꼭 이루시기를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