찔레꽃

2003.09.13 18:05

힘들다 힘들다 해도 물질은 넘치는것 같고...
정보화시대니 어쩌니해도 우리나라 문화는
'정'문화네요...
지우님의 글을 읽는순간 너무나 반가움에 입가에
미소가 번지니 말이에요--;;;
무엇보다 샌프란시스코에서 어머님과 아름다운 추억
을 안고와서 참 좋으실것 같고 친구같은 모녀의 모습이 부럽네요...
앞으로 눈코뜰새없이 바쁘실텐데 무엇보다 건강
챙기시구요 드라마에서 좋은모습 기대할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