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진 이

2001.11.20 15:50

지우누나 예전에 갤러리아에서 일할때 몇번죘는데...어머님과 함께 그때 어머님께서 저를 칭찬하셨는데 주소를 외우고 있다면서...지금은 일을그만 구도 군에 있어요 조금후면 제대니까 그때 지우누나를 만날수 있기를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