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52116 2010.06.30 17:46:35
최지우
자꾸 눈물만........
ただ涙だけが.........
I'm sheding only tears.....


댓글 '48'

서희정

2010.06.30 17:54:50

지우님 저도 자꾸 눈물만 나네요.
용하씨 많이 힘드셨을텐데
하늘나라에서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지우님 힘내세요.

tsuyatti

2010.06.30 18:00:04

오늘은 슬픈 하루이었습니다.

지우님, 건강해져 주십시오.

annichan

2010.06.30 18:10:38

Dearest Jiwoo
Sorry to hear this sad news ka. We still in shock.
Be Strong na ka....

★벼리★

2010.06.30 18:42:19

아침부터 언니 걱정이 앞섰는데..
저 역시도 몇번씩이나 반복해서 본 드라마 속 상혁이의 모습이 하루종일 아른거리네요.. 촬영장에서 잠깐이나마 뵈었던 모습두요.. 저도 이렇게 안타까운데 언니는 오죽 하시겠어요...


진심으로 언니가 걱정되는 하룹니다 ㅠㅠㅠ
언니 조금만 힘드시고 빨리 기운내세요....!!!

프리티 지우

2010.06.30 19:17:14

저도 아침에 소식을 접하고,, 언니가 너무나 걱정이되었습니다.
얼마나 속상하고 얼마나 가슴이 아플지...ㅠㅠ
정말 언니가 빨리 힘이나게 되기를.....

카라꽃

2010.06.30 19:17:29

지우씨 힘내세요.
용하씨를위해 기도많이 해주세요.
울식구들을 대표해 깊은 애도의뜻 전해주세요.
이제는 좋은곳에서 모든짐 내려놓고 편히 쉬기를 기도합니다.

papagei

2010.06.30 19:20:36

Dear Jiwoo,
sorry to know the news
pls take care of yourself

tessen

2010.06.30 19:43:13

지우모양 정말로 슬픈 일이군요 산효크를 생각해 냈다다 무념입니다
지우모양 슬픔중에서 일어서 건강을 되찾아 주세요

욘 하님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코스(W.M)

2010.06.30 19:48:12

아윽~~지우씨~~가슴이 먹먹해지네요..ㅠㅠ;;

[포토] 최지우의 눈물, 슬픔이 가득해


"최지우, 고 박용하씨 빈소 조문"




[스포츠서울닷컴 | 이호준기자] 배우 최지우가 30일 저녁 7시경 故 박용하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눈물을 흘리며 빈소에 들어선 최지우는 주체할 수 없는 슬픔에 목이 메여 오열했다.

한편 박용하는 이날 새벽 5시 40분경 논현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으며 빈소는 서울강남성모병원에 마련됐다.<사진=이호준기자>

최지우, 이제 다시 만날 수 없다니!


TD포토] 故 박용하 빈소 찾은 최지우 '눈물 펑펑'

카라꽃

2010.06.30 20:31:49

지우씨의 눈물이 다시한번더
마음을 먹먹하게 만듭니다.
지우씨의 애절하고 슬픈마음을 하늘나라에서
용하씨도 알거예요
힘내시고 너무 많이 아파하지마세요.

이경희(staff)

2010.06.30 20:36:17

지우님 모습.. 마음이 너무 아프고 눈물만 나옵니다
사랑하는 가족,친구들 생각 하면서 힘든 고비 한번만 넘겼더라면 하는 안타까움에
눈물만 흐르네요
이젠 용하님을 힘들고 무겁게 했던 짐들 다 내려 놓으시고 편히 쉬기를 기도 하겠습니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nakamura chieko

2010.06.30 20:45:50

나도, 단지 단지, 눈물이 넘쳐….
지우님의 슬픔은 그 이상입니다.
이러한 헤어지는 방법은, 팬에 있어서도 중요한 가족에게도 큰 슬픔을 남깁니다.
스스로 생명을 끊는 것 등, 있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지우님 아무쪼록, 낙담하지 말아 주세요.
건강을 되찾아 주세요.
명복을 기원하겠습니다.

레인

2010.06.30 20:48:59

진짜 소식 듣고, 언니가 얼마나 맘이 아프실지, 걱정되었네요.
날씨도 비가 오고.... 아 정말, 아직도 믿어지지 않네요.
잘은 모르지만, 밝은 분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보이는게 전부는 아니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지우언니, 힘내세요.^^

tomtom

2010.06.30 21:11:01

유진인 지우님을 보면서 몇번이나 본 잊을수 못할 박용하씨가...
업무중도 몇번이나 안타까운 생각이 뜹니다.
지우님이 얼마나 슬픈지 눈물 흐릅니다. 지우님 .
사랑하는 지우님..지우님 부디 건강하고 강한 기분 가지고 주세요.
박 용하씨가 천국에서 쉬시도록 기도합니다.

kappa

2010.06.30 21:13:55

지우님이 우는 모습,가슴이 아픕니다.

용하님은 일본의 TV에서도 상냥하고 밝은 웃는 얼굴을 많이 보여 주었습니다.
더이상 만날 수 없다고 생각하면 나도 눈물만 흐릅니다.
용하님의 명복을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

지우님...슬프고 가슴이 아파서 괴롭다고 생각합니다만 힘내세요.

ミトン

2010.06.30 21:42:13

Dear Jiwoo ssi
It is not possible ..very traumatic event.. to believe.

It prays for him, and, please take care of yourself

kekopin

2010.06.30 21:46:54

돌연한 슬픈 사건에, 아직 믿을 수 없습니다.

팬의 입장부터 보면, 가족 동일하게 참기 어려운 슬픔과 괴로움으로, 지금, 보통이어서는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부보를 들으면, 맨먼저 지우님을 생각합니다.
만약에 내가 용하씨의 팬과 같은 입장이라면, 이 괴로움에 견딜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지금은, 지우님이 슬픔에 눌러 으깨지지 않고, 하루라도 빨리 건강해져지는 것을 기원하고 있습니다.

박용하님의 명복을 기도하겠습니다.

ddx

2010.06.30 21:47:56

看到噩耗 深表痛惜 希望朴哥哥天堂一路走好
CC,我们与你同悲,也希望你能保重好自己,为所有你爱的人和爱你的人

mieko

2010.06.30 21:48:57

지우님∼나도 오늘 아침부터, 눈물이 멈추지 않습니다.
박용하군이 상냥한 미소가, 아주 좋아했습니다.
그러나, 우는 것은, 오늘만큼 합니다.
많이 울면, 내일부터는, 평소와 같이의 자신에게 되돌아옵니다.
지우님도, 많이 울면, 조금씩이어서 괜찮으니까, 건강해져 가 주십시오.
울뿐이라고, 천국에서, 박용하군이, 걱정해요.
지우님의 미소가, 아주 좋아하기 때문에…
박용하군의 명복을 기도합니다.

현주

2010.06.30 21:52:15

지우님.. 어찌 이리 안타까운 일이 또 일어났을까요..
얼마나 힘들었기에 이렇게 삶의 끈을 놓아버렸는지.. 참.. 슬프고 믿기지 않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지우님..힘내세요.. 약해지시면 안되요..

chimori

2010.06.30 22:07:18

믿을 수없는 것으로 매우 가슴이 아픕니다.
지금은 마음껏 울어 주세요.
박용하씨는 내가 좋아하는 배우이므로 나도 매우 슬픕니다.
지금은 단지 고인의 명복을 빌 뿐입니다.

mako

2010.06.30 22:14:18

첫 소식을 들었을 때에 믿을 수 없는 기분으로 가득했습니다.
드라마등, 전도 있는 뉴스가 많이 있었는데도, 왜, 왜 ···??
어째서 32세의 젊음으로, 자기의 목숨을 끊지 않으면 안되는 것인가…
하고 싶은 것이 많이 있었던 것이지요… 불쌍해…
뉴스를 들었을 때에, 박용하씨가 불쌍한 것임과 동시에, 지우 공주가 걱정이었습니다.
자, 기운을 내 주십시오!!
지우 공주는, 강하게 살아 주십시오.
박용하씨의, 명복을 기도합니다.








yumin

2010.06.30 22:19:34

訃報を聞いて…
昨日 冬のソナタのメイキングDVDを見ていました。パクヨンハさんのあどけない
笑顔が頭から離れません(--)
たくさんのご友人がいたのに、どうしてその道を選んでしまったのか…
ジウさまの悲しむ姿をみて、私もとても悲しいです。
ジウさまが早く元気を取り戻されるよう、願っています。

パクヨンハさんのご冥福をお祈りします。

daisy

2010.06.30 22:19:45

슬퍼하는 우리 지우님 모습에 가슴이 찢깁니다.
박용하씨의 죽음을 함께 애도하면서~

kazu

2010.06.30 22:48:35

朝のテレビで速報を見た時「えぇ~~どうして?」と食事の用意の手を止めて
テレビの前で叫んでしまいました。
信じられない!どうして自らの命を絶ったのか?あの笑顔はもう見れないのですね。
そして、一番にジウ様の事を思いました。
涙が止まらない程悲しまれて・・・よく解りますよ・・・でも、あまり泣くとヨンハさんが
天国へ行けませんから~~元気を出して下さい。
悔いのない、信じる道を歩んで下さい。
ヨンハさんのご冥福をお祈りします。

nori14

2010.06.30 22:51:47

ジウ様。
突然の訃報に驚き、自分の耳を疑いました。
どうか、そんなに悲しまないで下さい。
ジウ様の悲しむ姿に私もとても悲しいです。
どうか1日も早くジウ様に心穏やかに過ごされる日を願ってます。

colour

2010.06.30 22:53:00

Dear Jiwoo,

Sorry to hear the sad news.
Please take care of yourself & be strong.

hiroe

2010.06.30 23:28:11

아침부터 지우님이 걱정이고···
모든 슬픔으로부터 사랑하는 지우님을 지키고 싶은데···미안해요.
걸칠 수 있는 말이 발견되지 않습니다.
지금 할 수 있는 것은···지우님의 마음과 함께 슬퍼해, 명복을 비는군요.

ゆう

2010.06.30 23:41:47

ジウさんの深い悲しみを思うと言葉になりません・・・。
でも、どうか元気を出してください。
ジウさんの笑顔を待っていますよ!
パクヨンハさんのご冥福を心よりお祈りいたします。

HAL

2010.06.30 23:46:36

왜?  왜?  
저도........눈물만........
슬프고 믿기지 않네요..

용하씨가 편히 쉬기를 기도 하겠습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지우님.. 힘내시고 너무 많이 아파하지 마세요.
지우님을 지키겠습니다.

ukifune

2010.07.01 00:08:58

아침 비보를 들었을 때부터 왜…이라고 하는 말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아직 믿을 수 없습니다.
가족들도 친구들도 그리고 무엇보다 용하씨 팬들이 얼마나 슬픈가 …
나는 지우히메가 오열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 가슴이 아파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cyako

2010.07.01 00:37:00

슬픔에 잠기는 지우님에게는 말을 걸어도 좋은가 모릅니다
하루라도 빨리 건강해져 주세요.
박용하씨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Rumiko

2010.07.01 01:37:25

갑작스런 슬픈 통지…놀라움이라고 믿을 수 없는 기분으로 가득합니다…
단지, 눈물만이 흘러넘쳐 옵니다…
그리고, 지우님이 슬퍼하는 모습에…지우님의 마음을 생각하면 가슴이 아픕니다…
걸치는 말이 발견되지 않아서…
지우님, 슬픔에 지지 말고, 건강을 되찾아 주세요.

파크욘하씨의 명복을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

io

2010.07.01 04:55:42

지우님, 마음껏 울어 주십시오…
나도 눈물이 멈추지 않습니다…

박용하씨의 명복을 마음으로부터 기도합니다.

이제 곧, 부둥켜 안고 싶은 ......
지우님이 있어 주는것만으로 ......

AllforCJW

2010.07.01 05:09:57

Stay strong, my dear Ji Woo.....it's indeed a sad day.

genta

2010.07.01 08:22:28

최지우님
누구라도 생각해도 없었던 사건이었습니다.
마음 속은 슬픔의 눈물로 넘치고 있습니다.
더구나 공연되고 있었던 지우님이기 때문에 어떻게인가 매운 기분으로 가득하다고 생각합니다.
하다 못해 괴로움으로부터 풀어 떼어 놓아져 천국에 불러 들이셔지는 양 홉 잘도 박용하씨의 명복을 기도하겠습니다.

amiton

2010.07.01 10:09:09

매우 충격적입니다. . .
박용하씨는 괴로웠지요지만, 남겨진 가족, 친구, 팬은 더욱 더욱 괴롭다고 생각합니다. . .
지나치게 슬퍼서, 마음이 아픕니다. . .

mikan

2010.07.01 13:38:22

지우님・・・
기분, 추찰 하겠습니다.
뭐라고 하는 사건이・・・과, 가슴이 부서질 것 같습니다.
아직 긴 미래가 있기 때문에, 괴로움을
어떻게든 해서 극복해 주고 있으면・・・이라고
슬프고, 견딜 수 가 없는 기분으로 가득합니다.

aena

2010.07.01 18:06:10

박용하씨의 비보를 듣고, 정말로 슬픕니다.
게다가, 지우님이 비통한 표정을 보고, 게다가 슬픕니다.
박용하씨의 작품과 노래를 마음에 새겨 둡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지우님, 힘내세요.

azu

2010.07.01 20:07:13

지우님 힘내세요...

sapato

2010.07.02 00:13:18

인생에는 아무래도 이해할 수 없는 것에 몇회인가 조우합니다.
지우님, 힘내고 앞에 나아갑시다.

hama57

2010.07.02 08:06:49

jiwoossi・・Fighting・・。
박용하씨의, 명복을 기도합니다.



이지

2010.07.02 14:28:48

겨울연가를 사랑해서 팬이 되었는데...먼저 간 사람의 명복을 빕니다.

지우님,
인기보다 연기의 매력이 너무 좋아서 배우를 그만 둘수 없는 스타가 되어주십시요.
오드리 햅번처럼 세월을 느낄 수 있는 그런 배우로써
저희들과 함께 나아갔으면 합니다.

장마비는 계절의 순서인 장마비일 따름.
비와 망자를 연결하지도마시고
울적한 기분을
팬들의 관심과 애정어린 훈기로 가볍게 털어주십시요~

ありす

2010.07.02 18:12:12

이번이 돌연한 부보를 들어서 정말로 슬프게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박용하님의 명복을 마음속으로부터 기도하고 있습니다.
지우님이 깊은 슬픔과 여윈 모양에 가슴이 아픕니다.
스타로 있다고 하는 것은, 우리들의 상상을 넘은 많은 매운 것도 있지요.
그런 때는 혼자 껴안지 않고, 가족이나 친구, 사랑하는 사람, 누구나 좋으므로 상의해 보아 주십시오.
반드시 힘이 되어 주는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직접 아무 것도 할 수 없습니다만, 언제나 당신에게 마음을 두고 있는 많은 팬이 딸려 있는 것을 절대로 잊지 말아 주십시오.
기운을 내 주십시오.
파이트!!

kako

2010.07.02 19:38:14

冬ソナの1人が欠けてしまって残念で仕方がありません。
これから見るたびに切ないです。
ジウさんも一日も早く立ち直って又私達に笑顔を見せてください。
ヨンハさんのご冥福を心よりお祈りいたします。

moon

2010.07.02 22:42:09

갑작스런 부보에 가슴이 아픕니다.
그리고 지우님의 슬픔도 생각 도모할 수 할 수 없을 수록이라고 헤아립니다.
용하씨의 명복을 기원하겠습니다

takayo

2010.07.02 23:02:14

갑작스런 부보에 가슴이 아픕니다.
지우모양 괴롭고 슬프다고 생각합니다만 힘을 내 주세요.
파크·욘 하씨의 명복을 빕니다

neco

2010.07.04 00:06:48

정말로 슬픕니다…
그의 노랫 소리를 들으면 들을 만큼…
상냥한 미소를 보면 볼수록…
지금은 단지 나도 그를 위해서 눈물을 흘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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