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꽃

2010.06.30 20:31

지우씨의 눈물이 다시한번더
마음을 먹먹하게 만듭니다.
지우씨의 애절하고 슬픈마음을 하늘나라에서
용하씨도 알거예요
힘내시고 너무 많이 아파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