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희(staff)

2010.06.30 20:36

지우님 모습.. 마음이 너무 아프고 눈물만 나옵니다
사랑하는 가족,친구들 생각 하면서 힘든 고비 한번만 넘겼더라면 하는 안타까움에
눈물만 흐르네요
이젠 용하님을 힘들고 무겁게 했던 짐들 다 내려 놓으시고 편히 쉬기를 기도 하겠습니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