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kamura chieko

2010.06.30 20:45

나도, 단지 단지, 눈물이 넘쳐….
지우님의 슬픔은 그 이상입니다.
이러한 헤어지는 방법은, 팬에 있어서도 중요한 가족에게도 큰 슬픔을 남깁니다.
스스로 생명을 끊는 것 등, 있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지우님 아무쪼록, 낙담하지 말아 주세요.
건강을 되찾아 주세요.
명복을 기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