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

2010.06.30 20:48

진짜 소식 듣고, 언니가 얼마나 맘이 아프실지, 걱정되었네요.
날씨도 비가 오고.... 아 정말, 아직도 믿어지지 않네요.
잘은 모르지만, 밝은 분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보이는게 전부는 아니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지우언니,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