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mtom

2010.06.30 21:11

유진인 지우님을 보면서 몇번이나 본 잊을수 못할 박용하씨가...
업무중도 몇번이나 안타까운 생각이 뜹니다.
지우님이 얼마나 슬픈지 눈물 흐릅니다. 지우님 .
사랑하는 지우님..지우님 부디 건강하고 강한 기분 가지고 주세요.
박 용하씨가 천국에서 쉬시도록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