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ppa

2010.06.30 21:13

지우님이 우는 모습,가슴이 아픕니다.

용하님은 일본의 TV에서도 상냥하고 밝은 웃는 얼굴을 많이 보여 주었습니다.
더이상 만날 수 없다고 생각하면 나도 눈물만 흐릅니다.
용하님의 명복을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

지우님...슬프고 가슴이 아파서 괴롭다고 생각합니다만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