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kopin

2010.06.30 21:46

돌연한 슬픈 사건에, 아직 믿을 수 없습니다.

팬의 입장부터 보면, 가족 동일하게 참기 어려운 슬픔과 괴로움으로, 지금, 보통이어서는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부보를 들으면, 맨먼저 지우님을 생각합니다.
만약에 내가 용하씨의 팬과 같은 입장이라면, 이 괴로움에 견딜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지금은, 지우님이 슬픔에 눌러 으깨지지 않고, 하루라도 빨리 건강해져지는 것을 기원하고 있습니다.

박용하님의 명복을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