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

2010.06.30 21:52

지우님.. 어찌 이리 안타까운 일이 또 일어났을까요..
얼마나 힘들었기에 이렇게 삶의 끈을 놓아버렸는지.. 참.. 슬프고 믿기지 않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지우님..힘내세요.. 약해지시면 안되요..